토스뱅크-광주은행 첫 상생모델 '함께대출', 출시 12일 만에 3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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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광주은행 첫 상생모델 '함께대출', 출시 12일 만에 300억 돌파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함께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함께대출'이 출시 12일 만에 300억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판매 중인 신용대출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와 한도를 갖췄으며, 신용점수와 무관하게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함께대출을 이용한 20대 고객 A 씨는 "낮은 금리로 신용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선택했는데, 상생모델이라는 점에서 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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