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엠플리파이는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동시에 레이블에 합류하는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한국-호주 국적의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엠플리파이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하루빨리 제 음악을 모든 분들께 선보이고 싶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엠플리파이는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레이블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더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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