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교수님이 시즌1 시작한다고 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배우 김남길, 진선규가 13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4’ 제작발표회에 깜짝 등장했다.
먼저 김남길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촬영 당시에 윤외출 전 경무감님, 권일용 교수님께 자문을 구했다.
‘용감한 형사들4’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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