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꼭 럭비 국가대표가 되고 싶습니다” OK읏맨 럭비단 소속의 럭비 선수 이승기(28)는 재일한국인 3세다.
그 역시 한국 국적이고 오사카조고를 졸업했지만 일본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거쳐 2022년부터 일본 성인대표팀에서 활약 중이다.
이승기는 한국 럭비의 ‘기둥’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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