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삐끼삐끼 춤'으로 유명세를 탄 치어리더 이주은에게 타이완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타이완 이티투데이는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주은이 경력을 쌓기 위해 내년에 타이완으로 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타이완 팬들도 이주은의 이적을 반기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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