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데이(호주)가 마스터스 때 입고 경기에 나와 화제가 됐던 스웨터가 경매에서 1만 8000달러(약 2400만 원)에 팔렸다.
데이는 마스터스 2라운드 때 알파벳이 큼지막하게 새겨진 헐렁한 스웨터 조끼를 입고 경기에 나왔다.
화제가 된 데이의 패션에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경기 중인 그에게 더는 그 옷을 착용하지 말라는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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