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이 선수로 깜짝 복귀했다.
이장군은 지난달 대만 쉬안짱 대학에서 열린 국제 대회 '2024 Windy City Cup Asian Cities Men's Indoor Kabaddi Tounament'(2024 윈디 시티 컵 아시안 시티즈 맨즈 인도어 카바디 토너먼트)에 부산 팀으로 출전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이장군은 카바디의 본고장 인도에서 프로 리그 선수로 활약하며 '코리안 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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