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과 노상현이 '살롱드립2'에 출연한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작품.
특히 자유로운 인생관을 가진 재희 역으로 돌아온 김고은은 특유의 입담으로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하는 한편,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 역 노상현은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김고은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줄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