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를 보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낸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신규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이다.
13일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는 ‘배우 母子’ 박해미·황성재부터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의 일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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