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한국인 얼굴 비슷" 벤탄쿠르… 출전정지 징계 받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에 "한국인 얼굴 비슷" 벤탄쿠르… 출전정지 징계 받나

손흥민(토트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가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는다.

벤탄쿠르는 FA 규정 E3를 위반해 최소 6경기에서 최대 1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지난 6월 벤탄쿠르는 우루과이 한 매체에서 토트넘 선수의 유니폼을 달라는 요청에 "손흥민은 사촌 유니폼을 갖다줘도 모를 것이다.손흥민과 그의 사촌은 똑같이 생겼다"고 말한 뒤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