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노조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축구 팬과 언론의 성난 여론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회장의 4선 고지만 맹목적으로 쫓는 정몽규 집행부의 행태는 무지를 넘어 무능 그 자체"라며 "정 회장은 불출마 선언을 하고, 위기의 축구협회를 수습하는데 남은 임기를 보내기를 바란다.정 회장의 불출마 선언이 한국축구 위기 수습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축구 안팎은 지금 정 회장의 4선 여부를 놓고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 2013년 초 치열한 선거를 통해 당선된 정 회장은 이후 두 차례 회장직에 무혈입성하면서 12년간 한국 축구의 총 지휘자를 맡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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