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 김주성(45) 감독은 2024~25시즌 새 도전에 나선다.
-지난 시즌 DB의 정규리그 우승에 디드릭 로슨의 공이 정말 컸다.
오누아쿠가 합류하고 경기하는 걸 지켜보면서 ‘오누아쿠 때문에 선수들이 믿음직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난 시즌 로슨이 했던 플레이를 보면 사실상 가드 역할까지 소화했을 정도로 다재다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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