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선배들이 프로 선수로 첫발을 내디딘 후배들을 응원했다.
구단도 뜻깊은 시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수들은 프로 지명 후 첫 사인을 구단 로고볼에 하여 지금껏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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