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호소하며 오열한 손준호, '3800만 원' 때문에 예상 못한 논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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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호소하며 오열한 손준호, '3800만 원' 때문에 예상 못한 논란 불거졌다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승부 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32·수원FC)가 눈물의 기자회견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논란이 불거졌다.

손준호는 지난 11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내 체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부조작 혐의와 중국축구협회의 영구 제명 징계에 대해 해명했다.

손준호의 에이전트는 손준호가 중국 법원에서 20만 위안 금품수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약 10개월 동안 구금됐던 것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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