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로부터 승부 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32·수원FC)가 눈물의 기자회견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논란이 불거졌다.
손준호는 지난 11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내 체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부조작 혐의와 중국축구협회의 영구 제명 징계에 대해 해명했다.
손준호의 에이전트는 손준호가 중국 법원에서 20만 위안 금품수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약 10개월 동안 구금됐던 것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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