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언론노조 YTN지부, 영업비밀 누설"…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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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언론노조 YTN지부, 영업비밀 누설"…가처분 신청

유진그룹이 YTN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정부에 제출했던 서류 등이 공개돼 영업비밀이 누설되는 피해를 봤다며 기자회견에서 자료를 공개한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를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했다.

유진이엔티는 최근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한 자료가 언론노조 YTN지부의 기자회견에서 공개되고 미디어오늘을 통해 보도된 것이 영업비밀 누설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이 기자회견에서 언론노조 YTN지부는 유진이엔티가 작년 11월 방통위에 제출한 최다액출자자 변경 신청서,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사업자 의견 청취 속기록, 방통위와 유진이엔티가 주고받은 공문 등의 자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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