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 감독 "준비 9년…이세영, 제안에 선뜻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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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감독 "준비 9년…이세영, 제안에 선뜻 화답"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문현성 감독이 2015년부터 준비를 시작, 9년 만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서 문현성 감독은 "어릴적부터 멜로 장르를 좋아하고 동경해왔는데 그간 연출 기회가 없었다"라면서 "첫 영화 '코리아'를 마친 직후 원작을 찾아봤다.

문 감독은 "이세영은 영화 '서울대작전' 촬영장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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