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의 원룸촌에서 마약을 제조하고 투약하다가 폭발 사고까지 낸 외국인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아울러 해외 총책의 지시를 받아 마약류를 조직적으로 수거·판매한 외국인 조직원들도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들 일당 외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유통한 외국인 2명도 함께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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