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원년 멤버 선예와 남성 4인조 재즈 밴드 프렐류드가 10월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콜라보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금요일N재즈: 선예&프렐류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선예의 재즈가수로서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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