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강 전체 1위' 최혜미 김가영 이미래 전지우 스롱 등 32강 진출…사카이 조예은 권발해 등 64강서 탈락 (LPBA 2일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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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 전체 1위' 최혜미 김가영 이미래 전지우 스롱 등 32강 진출…사카이 조예은 권발해 등 64강서 탈락 (LPBA 2일차 종합)

프로당구 LPBA 4차 투어 64강에서 '여자 승부사' 최혜미(웰컴저축은행)는 12이닝 만에 25점을 모두 치고 애버리지 2.083을 기록해 64강을 전체 순위 1위로 통과했으며,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은 12:19로 지고 있던 경기를 '끝내기 하이런 13점'으로 뒤집고 대역전에 성공, 이번 시즌 국내서 열리는 투어에서 첫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예은은 1이닝 6득점을 시작으로 7이닝 만에 10점을 채워 10:2로 앞선 데 이어 8이닝 3득점, 10이닝 1득점으로 14:5까지 앞섰다.

이밖에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민아,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강지은(SK렌터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차유람(휴온스), 한지은(에스와이) 등도 나란히 64강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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