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 더기버스 대표가 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탬퍼링'(사전 접촉)을 주도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디스패치는 안성일 대표와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부모들이 지난해 5월 나눈 대화 녹취록을 보도했다.
또 자신이 진승영 워너뮤직 대표를 만났다며 피프티 피프티를 맡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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