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앙코르 콘서트로 새 앨범 전곡 무대 최초 공개…확 달라진 셋리 예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샤이니 키, 앙코르 콘서트로 새 앨범 전곡 무대 최초 공개…확 달라진 셋리 예고

샤이니 키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기획 단계부터 새 미니앨범 'Pleasure Shop'(플레저 숍)과 유기성을 갖고 준비한 신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타이틀 곡을 비롯한 신곡 총 6곡의 무대가 처음 펼쳐질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키가 "앙코르 콘서트는 새로운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 만큼 신곡을 포함해 한층 다채로워진 세트리스트는 물론, 앞서 진행한 콘서트에서 선보인 벤딩 머신을 구현한 무대 장치를 업그레이드해 새 앨범 콘셉트를 녹인 색다른 연출, 더욱 탄탄한 완성도의 밴드 라이브 등이 어우러져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