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아펙스에이아이(대표 김성우)는 2024년 말까지 아이쿱의 닥터바이스 플랫폼에 자사의 위암 및 대장암 조기 진단 AI 솔루션과 투석 중 저혈압 예측 AI 솔루션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아펙스에이아이는 위암 및 대장암 조기 진단과 신장내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6년간의 연구개발(R&D)을 이어온 의료 AI 전문 스타트업이다.
아펙스에이아이 김성우 대표는 “AI 솔루션은 암 조기 진단과 신장 질환 관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2025년 상반기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지사를 설립해 글로벌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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