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산, AI·반도체 인프라 강해…일자리 갈증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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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AI·반도체 인프라 강해…일자리 갈증 해소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부산 지역이 갖고 있는 (반도체) 용수와 전력에 분명히 이점이 있다”며 “문제는 일자리인데, 청년들이 느끼는 좋은 일자리에 대한 갈증, 지역 차에 대한 낭패감 같은 것에 대해 저희가 어떻게든 해소해 보려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부산 금정구 소재 부산대 인근에서 진행된 ‘수도권-비수도권 청년 취업격차 대책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근 한 카페에서 열린 ‘수도권-비수도권 청년 취업격차 대책 마련 대학생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생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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