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검토때 한국인 억류자·북송 탈북민 언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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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검토때 한국인 억류자·북송 탈북민 언급해야"

기독교계 국제인권단체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과 탈북민 강제 북송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CSW는 이번 보고서에서 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된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와 강제 북송된 탈북민 김철옥 씨의 이름을 명시하며 북한, 유엔과 회원국, 시민사회에 문제 해결을 위한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유엔 및 각 회원국에 대해서는 오는 11월에 예정된 북한에 대한 제4주기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 때 한국인 억류자와 강제 북송 탈북민의 실명을 들어 질문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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