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덕분에 기록 탄생! 주민규 오만전 쐐기골, 한국 역사상 가장 늦게 터진 정규 시간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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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덕분에 기록 탄생! 주민규 오만전 쐐기골, 한국 역사상 가장 늦게 터진 정규 시간 득점

주민규의 오만전 골이 대한민국 A매치 역사상 가장 늦게 터진 정규 시간 득점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10분 주민규가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오만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의 3-1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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