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우승 신네르, 도핑 관련 징계 가능성…WADA 제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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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우승 신네르, 도핑 관련 징계 가능성…WADA 제소 검토

9일 끝난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도핑 관련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AP통신은 11일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신네르의 도핑과 관련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할 수 있는 시한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신네르는 올해 3월 두 차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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