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오만전 쐐기골, 역대 A매치 가장 늦은 시간 득점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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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오만전 쐐기골, 역대 A매치 가장 늦은 시간 득점新

축구대표팀 공격수 주민규(울산)가 오만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뜨린 쐐기골이 역대 한국 축구 A매치에서 정규 시간 득점 중 가장 늦은 시간에 터진 골로 기록됐다.

참고로 이날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은 무려 16분이나 주어졌다.

종전 정규 시간 내 가장 늦게 나온 득점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9분 조규성(미트윌란)이 기록한 헤더 동점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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