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쐐기포, 역대 한국 축구 정규 시간 중 가장 늦게 나온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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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쐐기포, 역대 한국 축구 정규 시간 중 가장 늦게 나온 골

홍명보호 축구대표팀 공격수 주민규(울산)의 오만전 쐐기포가 역대 한국 축구 A매치에서 정규 시간 득점 중 가장 늦게 터진 골로 기록됐다.

한국이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 시간 11분, 주민규는 손흥민(토트넘)이 오른쪽에서 내준 공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은 후반 37분 손흥민의 결승 골과 후반 56분 주민규의 추가 골로 오만 원정에서 3-1 승리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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