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76)의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나왔다.
이날 방송을 통해 본 김수미는 몰라보게 얼굴이 부어 있었고, 한 누리꾼은 “김수미 씨, 건강이 너무 안 좋아 보인다.얼굴도 부어 보이고 손도 떨고 말도 느리고 불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5월,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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