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한국 선수 4명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든 마닝 주심이 이번엔 페널티킥 판정을 번복했다.
그중에는 지난 카타르 아시안컵 때 바레인전에서 전반전에만 우리 대표팀 선수 4명에게 옐로카드를 안긴 마닝 주심도 있었다.
마닝 주심은 후반 6분 손흥민이 박스 왼쪽에서 상대 수비에게 걸려 넘어지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