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서구 청라동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아파트 소방시설 점검 담당 업체, 소방시설 설비 관계 업체, 벤츠코리아 서울 사무실 등 4곳의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소방시설 현황 및 관리·점검 자료, 소방 계획서, 벤츠 전기차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으며, 화재 직후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피해가 확산했다는 판단하에 소방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원인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야간근무자 A씨와 소방 안전관리책임자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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