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4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4집 ‘CRAZY’가 ‘톱 앨범 세일즈’ 1위에 올랐다.
‘톱 앨범 세일즈’는 일주일 동안 집계된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에 따라 순위를 매긴다.
‘CRAZY’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세일즈’에서도 정상을 밟으면서 빌보드의 3개 음반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고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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