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정우와 나쁜짓, 김대명의 새로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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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정우와 나쁜짓, 김대명의 새로운 얼굴

배우 김대명의 새로운 얼굴이 펼쳐진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혁'은 친형과도 다름없는 '명득'과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함께해 온 형사로, 한탕을 꿈꾸며 도박장을 전전하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에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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