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과 고아성이 '2024 부일영화상' 시상식 사회자로 나선다.
김동욱과 고아성은 오는 10월 3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2024 부일영화상' 시상식 무대에 선다.
충무로 중심축인 김동욱과 고아성은 오랜 시간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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