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수 영화제들의 러브콜에 이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초청돼 끝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오는 10월 9일(수)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마침내 10월 9일 개봉을 확정지은 ‘보통의 가족’이 11일 긴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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