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속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30대 손자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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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30대 손자 안타까운 근황

지난 4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3층 건물 화재 사고 당시, 90대 할머니를 안고 뛰어내린 30대 손자의 안타까운 근황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A 씨는 "많은 위로 속에 할머니는 잘 모셔드리고 왔다.사건의 당사자인 손자는 제 사촌 동생"이라며 "(사촌 동생은) 할머니가 돌아가신 줄 모르고 안부만 묻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불이 났을 당시에도 손자는 할머니와 같은 방에 머무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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