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목소리 닿았다...체육계가 변한다 [I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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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목소리 닿았다...체육계가 변한다 [IS 이슈]

지난달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은 대표팀과 협회의 미진한 선수 관리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안세영이 "대표팀과 더는 함께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는 속내를 밝히면서, 비(非)국가대표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자격 제한을 제한하는 협회 규정도 도마 위에 올랐다.

'비국가대표 선수 국제대회 출전 제한' 규정은 폐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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