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진선규 올 가을 배꼽 적중…'아마존 활명수' 10월 30일 개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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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진선규 올 가을 배꼽 적중…'아마존 활명수' 10월 30일 개봉확정

웃음 적중도 100%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가 오는 10월 30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 전직 양궁 국가대표 진봉은 ‘메달적중’을,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은 ‘통역적중’,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 시카(이고르 페드로소 분), 이바(루안 브룸 분), 왈부(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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