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배 HMM 대표 "2030년까지 23.5조 투자...종합물류 기업 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경배 HMM 대표 "2030년까지 23.5조 투자...종합물류 기업 도약"

“2030년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선박회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종합물류 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 김경배 HMM 대표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중장기 전략 발표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종합물류 회사로 거듭나겠단 포부를 밝혔다.

HMM은 이날 신규 협력체제인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remier Alliance)’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23조5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MSC의 합류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신규 협력 서비스 항로는 기존 ‘디 얼라이언스’ 체제의 26개에서 30개로 늘어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