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 여직원 테러 사건] 팔과 갈비뼈·척추뼈 부러질 정도로 심각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폭행을 당한 평산책방 여직원이 갈비뼈와 척추뼈가 부러질 정도로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있는 평산책방 이사회가 최근 발생한 직원 피습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10일 발표했다.
이사회는 검찰의 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수사가 증오범죄를 조장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건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