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성매매를 알선하고 그 과정에서 미성년자들을 불법 촬영해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40대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미성년자들을 몰래 촬영해 성착취물을 제작 후 배포한 혐의도 있다.
이밖에 검찰은 임 씨와 함께 집단성매매를 알선한 A씨와 성매수남 4명 등을 불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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