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절친한 동료가 이제 원수가 됐다.
가수 주비트레인과 DJ DOC 이하늘은 서로를 향한 깊은 갈등을 드러내며 고소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늘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피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주비트레인 측의 추가 범죄 행위가 확인된다면 형사 고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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