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U23) 야구 월드컵에서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 도중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한국 대표팀 내야수 김두현(KIA 타이거즈)과 베네수엘라의 이달고 메디나가 충돌하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이에 따른 징계가 발표됐다.
김두현은 메디나의 허리를 가격한 것에 대한 책임으로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