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증거 '장미' 담배…경찰, 1054명 DNA 수집 후 일일이 대조 수사 등산로 입구를 비추는 CCTV에는 남 씨가 이날 오전 7시쯤 만월산에 올라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범행 현장에서 약 500m 떨어진 만월산 터널 옆 배수로에서 칼끝이 부러진 다이어리 캘린더 속지에 둘둘 말려 노란색 테이프로 고정된 칼집과 과도가 발견됐다.
◇직접 증거 없이 정황 증거만으로 유죄 판결…1심 뒤집고 징역 20년 확정 사건은 검찰로 넘겨졌고, 검찰은 권 씨가 등산로에서 금품을 노리고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강도살인죄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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