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 김우빈이 캐릭터 변신을 위해 8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 분)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 분)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김우빈은 “촬영 3개월 전부터 3개 무도를 동시에 배웠다.서너 시간씩 연습하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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