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10일 팀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첫 솔로 믹스테이프 'GGUM'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라디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사진은 매거진 같은 레이아웃으로 'Z세대 잇 보이' 연준의 스타일리시함을 극대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쿨하고 힙한 연준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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