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슬라이딩에 주먹질까지…야구월드컵 추태 메디나, 4경기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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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슬라이딩에 주먹질까지…야구월드컵 추태 메디나, 4경기 출장 정지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에서 나온 선수들 간 충돌에 대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의 징계 처분이 나왔다.

한국 대표팀 내야수 김두현(KIA 타이거즈)은 한 경기, 이달고 메디나는 네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대회 기술위원회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을 위험한 슬라이딩에 얼굴을 향해 직접 주먹을 휘두른 메디나에게는 네 경기 출장 정지를, 먼저 메디나의 허리를 가격한 김두현에게는 한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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