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과 김영찬이 ‘KARA E스포츠 컵’을 통해 FIA 게임즈 e스포츠 종목 대표로 선발됐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강신호)가 국내 자동차 e스포츠(심레이싱) 유저 및 모터스포츠 입문자를 위해 올해 처음 신설한 이 대회는 iRacing, Assetto Corsa Competizione, Gran Turismo 총 3가지 클래스로 구성되었다.
본선은 iRacing, Assetto Corsa Competizione 클래스에서 각 9명씩, Gran Turismo 클래스에서 18명을 기록순으로 선발 총 36명이 지난 8일 강동 송파에 위치한 PSR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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