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범죄도시4'가 드디어 디즈니+에 상륙한다.
'범죄도시4'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이다.
마동석은 5월 SNS를 통해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안고 제작을 시작했던 '범죄도시'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천만 관객 돌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그는 "세 편 연속 천만, 시리즈 도합 4천만 관객이라는 믿을 수 없는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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