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의 신성우가 5년 전부터 급격히 저하된 시력으로 인해 ‘노안 수술’을 감행, ‘신봉사’ 탈출(?)에 나선다.
오는 12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0회에서는 ‘57세 꽃대디’ 신성우가 ‘큰형님’ 김용건과 함께 천안에 위치한 안과를 방문해, ‘노안 수술’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병원에 도착한 신성우는 곧장 시력검사에 돌입하는데, 숫자를 제대로 읽지 못해 좌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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